일상,취미44 다시 시작하는 TIL 15일차 오늘 한일 오늘은 이렇다할 특정 문제를 해결하진 못했다. window 프로그래밍에서 내가 원하는 이벤트가 일어나면 그때 http 요청을 해야되는데 https 요청을 하려고 하니 SSL 라이브러리가 먹지를 않아서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 해당 DLL 이 왜 안되는지는 아직 까지 모른다. 그래서 진짜 하루종일 해보려고 하다가 결국 터널링해서 https로 해보려고 까지 했다. 내가 교본 코드에도 나와있는 방식이라 아무생각 없이 따라해서 해결하려 했는데 선임 말로는 비추천하는 방식이다. 먼저 프록시로 사용할 프록시로 사용할 TCP 소켓을 생성한다. 이후 HTTP CONNECT 메서드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가 프록시 서버를 통해 SSL/TLS 연결을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방식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최종.. 2024. 6. 27. 다시 시작하는 TIL 14일차 오늘 한일 window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이 숙달되야하는데 아직 버거운거 같다. 오히려 처음 해보는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더 낯설고 어려운 느낌이다. 이번에 window32 api를 이용하다가 알아낸 정보가 있다. 그 정보는 아래와 같다.윈도우에서 각 프로세스는 핸들 테이블이란게 존재하는데 이 핸들 테이블은 해당 프로세스가 접근할 수 있는 개체에 대한 개체의 실제 메모리 주소, 액세스 권한, 참조 횟수 등이 들어가 있다. 윈도우에서는 파일 , 쓰레드 ,뮤텍스 이런 개체에 직접 접근이 안되는데 간접적으로 추상화된 개념인 핸들이라는거를 통해서 접근한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내부는 잘몰라도 다루기 쉽게 만들어 놨다고 생각하면 된다. 윈도우 API에선 OpenProcess나 OpenThread 같은 함수로 개.. 2024. 6. 26. 다시 시작하는 TIL 13일차 오늘 한일 이벤트가 일어나는 구간에 더블 버퍼링을 구현하였다. 내가 a to z까지 다 구현하는거는 힘들거 같아서 꼼수를 부려서 해결했다. 먼저 기존에 그리는 buffer에다가 같은 자료형 buffer를 선언하여 만든다. 이후에 버퍼가 잘리지 않게만 한다음 보낼 경계선을 그어 해당 자리까지는 출력하고 다시 buffer2에서 buffer1로 채워준다. 실제 동작은 저렇게 되지만 win32 api나 MFC를 사용해본 사람이면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 할 것이다. 실제 랜더링이 문제긴 한데 그거는 생각보다 그리는거에 대한 처리를 잘해줘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선임분에게 배운게 있는데 우리가 코딩을 할 때 객체에 접근해서 값을 사용할 때 즉 예를 들어 answer = Object.. 2024. 6. 24. 다시 시작하는 TIL 12일차 오늘 한일 오늘은 코드리뷰하는 날이어서 엄청 혼나고 내가 짠 코드를 고치는 것에 많은 시간이 들어갔다. 프로세스 실행 명령어를 const 로 그냥 위에 박고 사용했는데 const도 사용 용도에 따라 분할하여 이후에 사용성을 높여야한다고 한다. 주소값을 할당해서 객체를 생성하고 return 값으로 해당 객체의 주소값을 반환 했는데 이게 내가 짠 코드가 길어지다보니 돌아가긴 하는데 내가 짠 코드에 이어서 짜는 시간이 점점 오래걸렸다. 그냥 짜는 것이 아니라 기능과 사용성 측면을 생각해서 미래 유지보수를 위해서 코드를 짜야한다...... 객체의 주소값을 계속 return하고 파라미터 값을 쓰다보니 그게 사용이 길어졌을 때 특정 개체가 여기저기서 불러져서 오류가 발생했다. 내가 짠 코드도 점점 길어지니까 찾기도.. 2024. 6. 22.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