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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5일차) 가상 메모리1 운영체제에서 가상 메모리는 Vm라고 알려준 메인 메모리의 추상화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물리 및 가상주소 방식 메인 메모리는 M개의 연속적인 바이트 크기 셀의 배열로 구성된다. 각 바이트는 고유의 물리주소(PA)를 가진다. 첫번째 바이트는 주소 0, 다음 바이트 주소는 1..... 이런식으로 진행되고, 이와 같은 간단한 구조가 주어졌을때, CPU가 메모리에 접근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식은 물리주소를 사용하는 것. 이러한 접근법을 물리 주소 방식이라고 한다. CPU는 가장주소지정으로 가상주소(VA)를 생성해서 메인 메모리에 접근하며, 이것은 메모미로 보내지기 전에 적절한 물리 주소로 변환된다. 가상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하는 작업은 주소번역 이라고 하며, 예외 처리처럼 주소 번역은 CPU 하드웨어와 .. 2023. 5. 18.
TIL(24일차) 프로세스 전에 시간에 예외상황을 다루고 공부했던 적이 있다. TIL 21일차인가 20일차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어지는 내용인 프로세스에 대해서 공부한 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우리 컴퓨터는 하나에 집중하는 그런 집중력이 좋은 녀석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1. 프로그램은 단 한개만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독점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한다. 2. 프로세서는 프로그램 내의 인스트럭션들을 차례대로 중단됨 없이 실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3. 프로그램을 메모리상의 유일한 객체 처럼 보이게 한다. 위와 같은 1,2,3번같은 환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환상은 컴퓨터에 빠른 처리에 감춰져 있다. 이것은 프로세스라는 개념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프로세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ㅁ^) 프.. 2023. 5. 18.
(TIL23일차) 캐시 캐시란 캐시는 보다 크고 느린 디바이스에 저장된 데이터 객체를 위한 준비 영역으로 사용하는 작고 빠른 장치이다. 이를 사용하는 과정을 cashing 이라고 한다. 메모리 계층구조의 중심 개념에는 각 k에 대해, 레벨 k에 있는 보다 빠르고 더 작은 저장장치가 레벨 k+1에 있는 더 크고 느린 저장장치를 위한 캐시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명한 메모리 계층 구조의 사진이다. 로컬 디스크는 네트워크 너머 원격 디스크로부터 가져온 파일에 대한 캐시로 서비스 하며, 메인 메모리는 로컬 디스크 상의 데이터에 대한캐시로 서비스하는 식으로 가장 작은 캐시인 CPU 레지스터 집합에 이를때까지 지속된다. 위 그림이 메모리 계층 구조에서 일어나는 동작방식이다. 블록이라고 하는 저장장치에 연속된 데이터 객체 블록으로 나뉜다. 각.. 2023. 5. 18.
(TIL22일차) 저장장치 메모리 계층 구조란 보통 컴퓨터를 보는 시각으로는 메모리는 바이트들의 선형 배열이고, CPU는 각 메모리 위치를 상수시간 동안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배운적이 있지만 현대 시스템들은 조금 괴리감이 있다. 바로 메모리 계층구조 때문인데, 메모리 시스템 . 즉 메모리 계층구조란 CPU 레지스터들은 가장 자주 이용하는 데이터를 보관한다. 작고 빠른 캐시메모리는 CPU 부근에서 비교적 늘니 메인메로리에 저장된 데이터와 인스트럭션들의 부분집합에 대한 준비장소로 사용된다. 계층 구조가 왜 필요할까? 보통 메모리 계층구조는 잘 작성된 프로그램이 어느 특정 수준의 저장장치를 다음 하위수준의 저장장치보다 좀 더 자주 접근하는 경향을 갖기 때문에 작동한다. 그래서 다음 수준에 있는 저장장치는 더 느릴수 있고, 크기도 .. 202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