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1 메모리에 관해 생각해볼만한 거리 가상 메모리는 어떻게 돌아갈까? 위에 질문은 정말 흥미롭지만 깊이 들어가기엔 꺼려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전에는 이론으로서만 공부했던 주제이지만, 정글 과정에서 동적메모리 할당을 직접 구현하면서 느끼는 건 가상 메모리는 정말 혁신적이라는 거다. 막연하게 그렇게 쓰는 게 편해서 라고만 생각했었지만, swap-in, swap-out을 구현하면서 메모리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 또한 매우 놀라웠던 경험이었다. 전에도 올린 글에 묵시적 가용 리스트를 구현하여 메모리 배치알고리즘인 first-fit과 next-fit을 구현하여 메모리의 효율성을 테스트했었다. 묵시적 가용 리스트는 블록 경계를 구분하고 할당된 블록과 가용 블록을 구분하는 데이터 구조를 필요하여 한 블록에 크기를 #define으로 크기를 설정하고 .. 2023.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