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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TIL 24일차 오늘 한일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 파일 리스트를 가져오는 것을 구현하고, PageList에 Page를 생성하고 이벤트가 일어나면 삭제하는식의 기능을 넣었다. 파일 List는 자료형에 맞게 컨테이너형으로 넣어서 보관해서 return 하는 방식으로 구현하였다. 지금 배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생산성이 너무 안나오는듯한 느낌이 든다. 포인터 같은거는 평소에 그냥 쓰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프로그램이 커지니까 포인터 하나에 웃고 포인터 하나에 울고 있는중이다. 진짜 화나는게 메모리가 중간에 무조건 죽어서 디버깅이 잘 안되니까 breakpoint는 진짜 꼭 필요하다. 학부 떄는 머리로만 해도 충분했는데 지금은 중간에 길을 무조건 잃는다. 오늘도 초반에 Initialize 안해서 NULL로 초기화가 안되어.. 2024. 7. 10.
다시 시작하는 TIL 23일차 오늘 한일오늘은 윈도우 화면 구성하는거만 주구장창 만지고 발표자료 준비하는걸 하루종일 했는데 윈도우에서 화면을 구성할 때 프로젝트 자체가 시작할 때 초기화 때 이미 화면에 대한 메모리와 자원들을 할당해놓는다. 그리고 그거를 단지 보여주는 식의 구조이기 때문에 메모리가 할당되었는지 아닌지 체크하는건 생각보다 무의미하다는 것을 오늘 느꼈다. 알려주는 사람이 없으니;; 코드 파헤져보다가 오늘 깨달았다. 직접 그 상황에 맞춰서 화면 자원을 할당해야되는 건줄알고 관리를 위한 화면 관리용 List를 구현한다던지 이런 삽집을 괜히 한듯한...... 그래도 결국 한 이벤트로 인해서 다중 화면을 구성할 떄는 기존 자원을 복사해서 사용해야하니 라이브러리화만 해놓으면 쓸만할거 같기는하다. 그리고 ui 구성은 죽었다 깨어나도.. 2024. 7. 8.
다시 시작하는 TIL 22일차 오늘 한일  오늘 최근에 일한일 중에 제일 바쁘게 일한 것 같다. 먼저 자료구조 지원안하는거에서 좀 시간을 많이 버렸다. 학부 시절 자료구조 시간에 구현했던 해시테이블이랑 연결 리스트를 구현할 줄은 몰랐다. 근데 문제는 학부시절 때보다 내가 현재 상황에 맞춰서 구현하는거라 좀 엉거주춤하면서 전진해 나가는 느낌으로 구현한 것 같다. 일단 오늘 본것 중 가장 큰일났다고 생각한건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 특정 오브젝트가 계속 생기는데 생기는 오브젝트에 대해 관리해주지 못했다. 알고보니 내가 코드를 짤 때  특정 언어 xThread *thread_manage = Thread.Create(); 이런식으로 이벤트가 일어나거나 오브젝트가 생성되면 변수하나로만 관리하고 있었다. 뭐 오브젝트가 무조건 한개만 생성하는 것도 .. 2024. 7. 6.
다시 시작하는 TIL 21일차 오늘 한일 오늘 진짜 혼자일하는데 mysql 연결이 갑자기 안되서 화가 좀 났다. 평소에는 sql Lite를 써서 사용했지만 그냥 mysql workbench 사용해서 더미 데이터를 만들어 놓으려고 했다. 혼자 일하는 김에 엔진에서 mysql로 접근하게 하려고했는데  mysql 최신 버전 다운을 받았는데 실행해도 installer 창이 뜨지 않았다. 진짜 ㅋㅋㅋㅋㅋ ERROR를 뱉던가 해야되는데 실행된다고 말해놓고 실행이 안되니까 이유를 몰라가지고 고치느라 애먹었다. 운영체제 보안모드를 꺼서 그런가? 하기에는 영향을 줄 테스크가 아예없고, 진짜 이유를 몰라가지고 Stackoverflow에 쳐봤는데 가끔 버전에 따라서 문제가 있다고 하여 현재 버전인 8.38말고 8.37로 다운 받으니까 installer .. 2024. 7. 5.